“2024년 8월부터 시작하는 새학년부터 세컨더리 (중고과정)에서 일하실 한국어 선생님을 찾습니다.”

KISC (Kathmandu International Study Center)에서 교사 선교사로 일할 기회를 잡으세요. 홈페이지

 

1. 분야 : Language Faculty (독어, 불어, 네팔어 , 한국어) 안에 있는 Secondary 한국어 교사 (G6-G12 한국인 학생 대상)

2. 기대 요건 : TCK 사역에 부르심이 있는 자, 영어 중급 이상 – 대부분이 영어권 교사들이라 영어가 잘 되면 학교 생활이 쉽습니다.

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관련 교사 자격증 또는 한국어 교원 자격증이 필요 (비자 발급)

  •  영국과 미국의 학제를 따르는 국제학교로 15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있습니다. 많은 경우 선교사들 자녀이지만 힌두, 무슬림 학생들도 있습니다.
  • 이 곳에 다니는 한국 학생들은 primary (preK -G5) 는 반드시 모국어로서 매주 2회 한국어 수업을 받아야 하고, Secondary(G6-G12)는 G8까지는 의무적으로 수업을 받아야 하고, 이후는 선택입니다. 이 수업은 한국 학생만 듣고 한국 교육부 교과서를 중심으로 배웁니다.

3. 혜택 : 비자 제공 / KISC에서 공부할 시 자녀 학비 무료 / 의료 보험, 생활비 일부 지원 / 2년마다 2000달러 항공비 지원

4. 모집 기간 : 2024년 2월 – 5월

 

* 학교에 지원서를 넣고 통과하면 40-50분 가량의 영어 면접이 있습니다.

면접은 수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관련된 질문과 교육 미션에 대한 사명감과 비젼등에 대한 질문들이 위주입니다.”

 

인터서브 장기/단기 선교사역에 관심이 있으시면 다음 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세요.

인터서브 인사부 매니저: opmanager.isk@gmail.com

믿음은 말 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. 선교도 말로만 설명 될 수 없을 것입니다. 말 속에 삶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 내가 믿으려 애를 쓰긴 하지만 사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.
2024년 3월 뉴스레터
—-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
설 명절을 앞두고 아내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.

“당신은 이번 설에 어떤 기대가 있어요?”

기대, 2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>>>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선교사님들과 프렌즈들과 만들어갈 2024년을 기대하며,
2024년 첫번째 뉴스레터를 공유합니다.
비즈니스의 영역에서 선교적 의도성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하는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.
1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>>>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얼마 전에 현지 친구가 내게 물었다.
“왜 성탄절이 되면 예수가 ‘탄생했다’(Jesus was born)가 아니라 ‘탄생하다’(Jesus is born)라고 말하는 걸까?”

12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그가 여기 계시다!
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우리와 이 아름다운 사람들 사이에 이토록 빠르게 형성된 유대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?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친밀함과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. 이 젊은 남녀들은 우리의 아들과 딸이 되었고, 우리는 가족이 되었습니다.
11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사랑의 가죽가방
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하마스의 공습으로 시작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. 전 세계가 긴장과 불안 속에서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,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을까요?
평화를 위한 기도
10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 https://stib.ee/ckR9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
한국에서 선교사들이 국내 사역팀의 형태로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생각보다 이릅니다. 한국이 국제본부로부터 선교지로 지정이 되어 국내 사역팀을 구성하려 한 것은 2014년입니다.

9월 뉴스레터_한국 사역팀의 시작
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

올해 6월 초, 저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제8차 NCOWE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. 1995년부터 시작한 이 모임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선교계와 교계의 리더들이 미래 선교의 방향을 의논하는 한국 교회의 귀한 유산입니다. 올해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들이 많이 참여하며 약 600여 명이 모였습니다.

 

8월 뉴스레터_ Life As Mission, 지난 7년의 흐름

 

—–
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